26일 오후, 광화문 이순신 동상을 사이에 두고 입장이 다른 두 단체가 ‘천안함’ 관련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는 클린턴 국무장관의 방한을 맞아 미국에 요구사항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시위확산을 우려한 정부는 18일 오후 최소 7개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집회 시위를 전면 불허했다.
노동조합들도 일제히 오바마 지지 선언을 하고 나섰다. 14일 식품노조의 지지 선언에 이어, 15일 국제서비스노조도 오바마를 지지했다. 20일에는 팀스터노조가 오바마 지지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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