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4일 오전 11시 30분 학교자율화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날 “20만원에서 30만원 고액을 줘야만이 받을 수 있었던 영어원어민 교사 강좌를 10만원에 학교에서 받는게 가능해 졌다”며 사교육비가 1/2이나 1/3 수준으로 절감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과연 그럴까? 당일 만난 서울 구로구 지역에 중학생 자녀를 둔 김아무개 학부모의 생각은 젼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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