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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화재사건

614번지 쪽방촌엔 여전히 사람이 살고 있다

614번지 쪽방촌엔 여전히 사람이 살고 있다

\'0423 남대문 쪽방 화재사망자 추모제\'가 4월24일 오전 화재가 난 남대문로 614번지 건물 앞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제에서 노숙당사자 모임인 한울타리회 송주상 대표는 \'쪽방촌을 없애기 보다는 도시빈민층의 적절한 주거자원으로 인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이러한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쪽방촌 시설, 설비, 소방대책 등 주거환경을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사회
이정원 기자
2007.04.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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