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기후변화에 보수적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그 사정이 운동 진영이라고 해서 다른 것 같지 않다. 우리도 대안세계화 운동과 기후 운동의 만남을 서둘러야 한다. 적임자가 없다고 투덜거리기 전에 변화를 통해 스스로를 대안적 운동으로 내세우면 더 좋지 않을까?
세계 사회포럼에 대한 논쟁은 현재 진행형에 있다. 이번 1.26세계공동행동으로 세계사회포럼의 돌파구가 열릴 것인가가 주목된다.
경부 대운하가 일시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와 개발기대심리의 자극으로 주식시장 부양을 일으킬 수 있는 있지만 개발 지역의 농민, 영세세입자의 삶을 무참히 짓밟으리라는 것, 우리의 강과 땅과 숱한 생명들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도록 초토화시키라는 것을 이야기해야 한다.
조직위원회의 공식 명칭은 \'2008년 세계사회포럼- 세계행동의 날 조직위원회\'로 1.26 세계행동의 날 주간 행사를 주최 할 한시적 기구이다. 이날 회의를 통해 조직기획팀, 선전홍보팀, 토론회준비팀, 주제별기획팀 등 실무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오늘(14일) 2008년 세계사회포럼(WSF) 1.26 세계 공동행동의 날 및 주간 사업을 준비 할 조직위원회의 준비위원회가 구성됐다.
참가단위들은 신자유주의 금융,세계화를 거부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이주노동자, 여성, 농민, 빈민, 사회운동 단위 등 이 세상의 모든 억압과 차별을 거부하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를 외치고 연대하는 날로 1.26 실천을 만들어 내자고 의견을 모았다.
지난 9월 진행된 소통/연대/변혁 사회운동포럼의 후속 활동의 연장으로 준비되고 있는 \'1.26 세계행동의 날\'과 관련해 사회진보연대, 문화연대, 인권운동사랑방 등이 첫 회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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