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1조직

양심있는 노동조합

양심있는 노동조합

1사1조직은 금속노조 규약에 명시된 사안이다. 따라서 1사1조직 규약을 지킬지 말지 투표하는 것은 무의미한 것이다. 비정규직지회는 현대차지부 산하조직 승인 신청을 하고, 현대차지부는 이를 승인, 대의원대회에 보고하고 추인절차를 밟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비정규직이 방패막이라는 생각 바꿨다”

“비정규직이 방패막이라는 생각 바꿨다”

이런 사내하청 비정규직 문제를 금속노조 타타대우상용차지회(타타지회)에선 적극적인 1사 1조직 방침을 실현해 풀어가고 있다. 물론 다른 노조들도 1사1조직을 시행하는 곳이 있지만 타타지회처럼 동일한 조합원으로 교섭을 따낸 곳은 드물다.

윤해모 집행부 사퇴 보고건으로 24일 임시대대

윤해모 집행부 사퇴 보고건으로 24일 임시대대

임시대의원대회 주요 안건으로는 윤해모 집행부 사퇴 보고건이 결정됐고 이날 현대차지부 대의원들의 결정에 따라 노동조합 체계를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거나 9월 임기만료를 앞두고 조기 임원선거를 치를 지를 결정하게 된다.

현대차 에쿠스 단종, 비정규직 115명 구두 해고 통보

현대차 에쿠스 단종, 비정규직 115명 구두 해고 통보

현대차 2공장 에쿠스 단종에 따라 정규직,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둘러싼 고용불안 심리가 흉흉하다. 현대차 에쿠스 생산라인 정규직 노동자들은 현대차 본관 앞에서 122일째 천막농성을 벌이며 다른 공장으로 전환배치되기보다 에쿠스 후속 모델인 VI 생산라인으로

현대차지부 정규직 비정규직 통합 또 물 건너가

현대차지부 정규직 비정규직 통합 또 물 건너가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101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정규직 지부와 비정규직 지회를 하나의 조직으로 만드는 1사1조직 안건이 세번째 부결됐다. \'1사1조직\' 찬반토론에 이어 무기명 투표를 실시했으나 투표자 316명 중 찬성 153명, 반대 163명으로 부결됐다.

기아차 정규직-비정규직노조 통합 무산

기아차 정규직-비정규직노조 통합 무산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는 이같은 결과에 대해 \"조직통합 합의가 파기된 것은 참담하나 이것이 현실\"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는 기아차지부의 비정규직 노동자 개별 직가입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어오다, 정규직노조가 조직통합과 공동투쟁 등을 제안해 옴에 따라 지난 8월 벌인 공장점거 파업을 정리한 바 있다.

\”비정규투쟁을 금속노조 전체 싸움으로\”

\”비정규투쟁을 금속노조 전체 싸움으로\”

권순만 부위원장은 그간 비정규직들의 투쟁이 얼마나 처절하고 고립돼 왔는지 지적하면서 금속노조가 이에 대한 계획을 제출하지 못했다고 비판하고, 여러 질문에 걸쳐 \'본조(금속노조)차원의 투쟁\', \'원칙\'을 누누히 강조했다.

[현장노동자] [현자지부 대대] 이제 우리의 내부를 돌아보자

[현장노동자] [현자지부 대대] 이제 우리의 내부를 돌아보자

‘정치파업’의 선봉대로 마녀사냥 당하던 지난 21일 금속노조 현자지부에선 중요한 대의원대회가 열렸다. 만장일치 주문을 받은 1사 1조직 규약에 따른 현자지부 규정 개정과 규정 개정에 따른 정규직-비정규직 동일단협 적용 요구안 확정 건이었다. 결과는 처참했다. 1호 안건인 규정 개정은 찬성 211명, 반대 210명으로 부결되었고, 따라서 동일단협 적용 안건은 자동 폐기되었다. “혹시나가 역시나 였다”며 욕하며 뛰쳐나가는 비정규직 동지들의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만장일치 가결선동 제현장조직은 공동명의의 유인물을 통해 1사 1조직 규약에 의한 비정규직노동자의 조합원 가입을 지지했다. 당일 대의원대회장을 도배한 공동현장조직위원회, 변속기 현장조직위원회, ‘머리띠를 묶으며’, 민투위, 민노회의 지지 대자보는 물론 비정규직노조 유인물, 판매 현장조직인 평등회 유인물 등 모두 만장일치로 통과할 것을 대의원들께 호소했다. <현장노동자>까지 민주노조운동이 전진할 것인가, 아니면 후퇴할 것인가의 기로에 선 사안이라며 적극적으로 가세했다. 오직 유일하게 현장연대 — 노연투와 비슷한 성향의 현장조직들이 통합해 만든 친자본 노조운동조직 — 만이 현실적 어려움을 들어 암묵적인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비정규직노조 건설 이후 직가입은 비정규직노조의 공식입장이었으므로, 게다가 금속노조 규약에 따른 규정 개정이라 비정규직노동자들의 관심과 기대는 한껏 부풀어

현대차지부, 비정규직 포함하는 산별조직재편 안 상정키로

현대차지부, 비정규직 포함하는 산별조직재편 안 상정키로

현대차지부는 불법파견 원하청 연대회의를 통해 현대차(주)와 현대모비스(주)에 근무하는 비정규직에게 조합원 자격이 주어지는 규약개정안을 6월 21일 임시대의원대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