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한 것 하나 없는 여성의 삶을 변화시키겠다며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그러나 준비되는 행사의 모습은 너무나 다르다. 한 쪽에서는 ‘축제’를 벌이고, 한 쪽에는 ‘투쟁’을 준비하고.
시간은 이렇게 저렇게 흘러갔지만 2008년, 여성들은 또 다시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하라”, “임금을 인상하라”, “안정적인 일자리를 보장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거리로, 거리로 나서고 있다. 변한 것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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