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우리가 등을 돌릴 수 없는 것은 아이들 앞에 당당한 교사로 서고 싶다는 영혼의 목소리 때문입니다. 오늘의 발표로 정부는 또다시 선언 교사에게 탄압과 폭력을 자행할 것이지만 우리는 의연하게 맞서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민주주의를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양심과 표현의 자유라는 신성불가침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부당한 공권력의 탄압에 당당히 맞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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