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에서 한국 해운사가 부리는 배가 발사체에 맞았고, 미국은 ‘유조선 대 유조선’으로 이란 유조선을 때렸다. 색동원 시설장 징역 15년, 여성살해와 예산, 고용허가제와 유산유도제까지 —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혼자 일하던 예순일곱 살 하청노동자가 또 숨졌다. 올해 네 번째 '나홀로 죽음'의 구조부터 역대 최대 예산 820조 원의 배분, 132개 단체의 무지개 우산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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