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에서 시사만화를 그리던 무렵 신문사 도서실에서 난생 처음으로 만난 조선사, 특히 조선 정치사는 대단히 흥미로웠다고 한다. 그 안에는 수많은 역사적 인물들의 신념과 투쟁, 실패와 성공의 이야기, 극적인 드라마와 탁월한 처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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