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8 세계여성의날은 이를 기념하는 한국여성대회가 40주년을 맞는 날이기도 하다. 그 시간 동안 한국의 성평등은 성큼 진보하기도 했고, 조금 퇴보하기도 했다. 지금은 다른 게 더 중요하니 ‘성평등’은 ‘나중에’라고 했던 때도 있고, '성평등'이라고 해야 표심을 얻을 수 있다며 ‘성평등’이 ‘선언’되는 때도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도 우리는 조금씩 성평등을 향해 전진해 왔다.
칼럼
송란희(한국여성의전화, 민주주의 구하는 페미-퀴어-네트워크)
2025.03.08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