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노조파괴 기획탄압에 따른 부당노동행위와 조합원에 대한 임금체불 혐의 등으로 15일 오전 8시경 한국쓰리엠(3M) 본사와 경기 화성, 전남 나주 공장에 대해 합동 압수수색을 벌였다.
지난 17일, 전남 나주 3M 노조의 농성천막이 용역 50여명에 의해 강제철거 당한 것과 관련,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가 21일 ‘한국쓰리엠 용역깡패 폭력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16일 새벽 6시 전남 나주 3M 노조가(지회장 박근서)가 공장 근처에 설치한 농성 천막이 커터 칼을 든 용역 50여명에 의해 강제 철거당했다. 용역들이 천막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금속노조 3M지회 간부를 포함한 7명이 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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