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이후 4대강의 수질이 공업용수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연합은 28일 4대강 수질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4대강 수역의 많은 부분에서 수질이 4등급 이하로 떨어졌으며 특히 영남지역의 식수원으로 사용 중인 낙동강의 경우 그 수질악화가 심각하다고 전했다. 녹색연합은 또 4대강 수질은 정부가 2009년 ‘4대강 사업 마스터플랜’에서 제시한 목표치에도 한참 미치지 못해 “4대강 수질개선은 완전히 실패”라고 주장했다.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에 설치된 대형보들이 붕괴위험을 맞았다. 4대강 조사위원회와 4대강복원범대책위원회, 민주통합당 4대강조사특별위원회 등은 낙동강 칠곡보와 함안보, 합천보를 조사한 결과 이들 보의 물받이공 하단부에 균열이 발견되고 블록과 사석으로 구성된 바닥보호공이 대규모로 유실됐다고 밝혔다.
금강 백제보 인근에서 발생한 물고기 떼죽음 사태에 정부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환경부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는 해명 자료를 통해 “4대강 사업과는 관련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물고기가 폐사할 특별한 사유가 없다”고 밝혔다.
금강 백제보 일대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7일부터 금강 일대에서 물고기가 집단 폐사, 20Km 이상 광범위한 지역에서 누치, 참마자, 동자개 등 5만 마리 이상의 물고기가 떼죽음 했다”고 전했다. 환경련은 폐사가 조류발생으로 인한 산소부족 때문에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4대강 사업 미화를 위한 관광지의 개발이냐, 유기농업을 통한 수질보호와 건강한 먹거리의 생산이냐.
4대강 공사 현장에서 유실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남한강 이포보 제방이 붕괴되고 남한강 지천에서 크고 작은 유실과 붕괴 현상이 확인됐다. 더구나 이번 사고는 적은 양의 ‘봄비’에 일어난 것으로 드러나 여름 장마나 집중호우가 4대강 공사 현장에 불러올 사고에 대한 우려도 점차 커지고 있다.
막말, 반인권의 새 주자 조현오가 경찰 수장이 된다면 우리의 인권 후퇴는 불 보듯 뻔한 일. 청문회까지 갈 필요도 없다, 조현오는 자진 사퇴하라!
농지로 쓰던 곳을 그렇게 막 뒤집는 거 그런 거 보면 농사꾼 입장에서 슬프기로 하고 아프기도 해요.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