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종단이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불복종운동과 4대강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상품 불매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천명했다. 천주교, 불교, 개신교, 원불교가 참여하는 ‘4대강 개발저지 4대 종단 연대회의’는 “이명박 정권과 그 하수인이 된 한나라당을 생명과 평화를 말살하는 세력으로 규정”하고 이들에 대한 저항을 결의했다.
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성직자와 신도들로 구성된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4대 종단 연대회의’는 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며 대한문 앞에서 2박3일간 단식 촛불 기도회를 연다고 밝혔다.
4대 종단이 합조단의 천안함 침몰 원인 발표가 의혹투성이라며 미국 측의 객관적인 자료 제시를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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