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책임이 분명한 참사라면 정부 당국은 분쟁을 공정하게 판단할 자격이 없게 된다.
4.16 특별법은 참사를 막고 다른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선이다. 오늘도 간절한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기억하면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결코 물러날 수 없는 길에 서 있는 가족들의 곁에 함께 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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