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5호]4.29 재보궐선거의 진정한 승자는 보수정치! 사회주의정당 건설로 희망을 만들자!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5호]4.29 재보궐선거의 진정한 승자는 보수정치! 사회주의정당 건설로 희망을 만들자!

지난 4월 국회의원과 지방 재보궐선거가 막을 내렸다. 보수정당인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물론이고 울산 북구에서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도 언론의 조명을 받으면서 선거전을 달구었다. 언론에서는 이번 선거결과를 ‘한나라당의 전패, 민주당의 절반의 성공, 진보진영의 후보단일화로 울산 북구에서 진보신당 승리, 그리고 민주노동당이 광주와 전라도에서 선전하였고, 보수 양당은 자신의 텃밭에서 일어난 내전에서의 패배로 자체분란에 빠졌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노동자계급의 입장에서 보면 결코 기뻐할 수만은 없는 결과이다. 이번 선거결과가 단지 반이명박 전선의 승리? 지난 몇 번의, 보수정당의 텃밭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에서의 국회의원 선거는, 내가 지지한 후보와 정당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전에 내가 선택한 정당과 후보에 대한 실망감이 표현되는 선거였다. 이번 선거결과도 마찬가지였다. 야당은 정책과 전망을 제시하기보다는 무조건 현 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만을 높였고, 여당은 경제위기 극복이라는 매번 선거공학에서 나오는 공식을 대입하였다. 재보궐선거는 ‘여당의 무덤’이라고 한다. 이번에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 이 결과는 물론 이명박 정권의 실정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지만, 근본적으로 보면 한국 보수정치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한 국민의 한계를 표현한 것이기도 하다. 보수정치 한 축에 대한 실망은 진정한 대안이

울산 조승수 당선…한나라당 참패

울산 조승수 당선…한나라당 참패

5석의 국회의원을 뽑는 4.29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은 한 석도 건지지 못하고 참패했다. 진보신당은 울산 북구에서 조승수 후보의 당선으로 원내정당이 됐다.

민주노총전북본부 4.29 재선거 손 놓나

민주노총전북본부 4.29 재선거 손 놓나

민주노총은 정치방침으로 ‘민주노동당을 통한 정치세력화’라는 배타적 지지방침을 정하고 있다. 이 방침에 따르면 비록 진보정당이라고 하더라도 민주노동당이 아닌 다른 정당 후보에 대해 지지지원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진보정당 소속으로 출마한 염경석 후보에 대한 지지문제로 논란을 빚어왔다.

인천 부평을·전주 덕진에 진보정당 출사표

인천 부평을·전주 덕진에 진보정당 출사표

15일로 4.29 재보선 후보등록이 마무리 된다. 진보 정당들은 후보단일화 논의를 하고 있는 울산 북구 외에도 민주노동당은 인천 부평을에 김응호 씨를, 진보신당은 전북 전주 덕진에 염경석 씨를 내세웠다.

울산 북구 재보선 지역으로 확정

울산 북구 재보선 지역으로 확정

울산 북구 윤두환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의원직이 상실되었다. 대법원이 12일 윤두환 의원의 상고심에 대해 벌금 150만 원을 선고한 원심 확정 판결을 내린 것. 이로 오는 4월 29일 재보선에서 새로운 국회의원을 선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