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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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날개달린 상영관 \”김덕철감독의 \”

41회 날개달린 상영관 \”김덕철감독의 \”

안 : 이렇게 독립영화들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창구들이 조금씩 안정화 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데요. 얼마 또 한 편의 독립 다큐멘터리가 관객과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날개달린 상영관은 바로 그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김 : 김덕철 감독의 <강을 건너는 사람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죠? 2006년 부산영화제 운파상을 받은 작품인데요. 지난 11월 30일 대학로의 하이퍼텍 나다에서 개봉을 시작했죠. 안 :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과 한국의 이야기를 4명의 인물을 통해 들려주는 <강을 건너는 사람들>. 그 사람들의 이야기 속으로 지금부터 들어가보시겠습니다. 김 : 벌써 한 해를 마무리 하는 12월이 되었네요. 올해는 대선까지 겹쳐 다들 정신없는 연말을 보내실 것 같은데요. 그렇지만 오늘 <영화 날개를 달다>에서 소개해드린 독립영화들과 함께 12월을 마무리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안 :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모습을 독립영화를 통해 되돌아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은데요. 그와 함께 한 해, 한 해 빠르게 바뀌는 사회 속에서, 우리가 변화의 주체가 되어 조그만 변화라도 이끌어내는 것도 중요하겠죠. 김 : 오늘 저희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추운 날씨에 다들

41회 카메라를 든 사람들

41회 카메라를 든 사람들

김:그러면 이제 카메라를 든 사람들을 만나봐야할텐데요. 이번주에는 누구를 만나셨나요? 안: 예. 지난 주 독립장편 영화 한 편이 개봉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었는데요. 바로 <은하해방전선>입니다. 오랫동안 많은 단편영화들에서 자기만의 영화화법을 선보여 왔던 윤성호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데요. 개봉에 맞춰 윤성호 감독을 직접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김 : 예. 부산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후, 많은 주목을 받아온 영화죠? 저도 영화를 봤는데요. 자신의 색깔을 잃지 않고 독립 영화 영역에서 장편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이 매우 의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개봉을 통해서 보다 많은 관객과 소통했으면 하구요. 안 : 예. 이제 막 돛을 올린 <은하해방전선>의 순항을 기대합니다. 그러면 윤성호감독이 들려주는 <은하해방전선>에 대한 이야기들,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김 : <은하해방전선>은 현재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 상상마당 등의 개봉관에서 상영중인데요. 인디스페이스에서는 감독과 배우들의 전작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고 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