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장에 모인 1만 5천 여 명의 시민들이 숨죽여 울었다. 유가족들도 울고, 전국 각지에서 버스를 타고 모인 시민들도 울었다. 유가족 뒤에 자리 잡은 야당 의원들도 모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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