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 프란체스코 회관에서 30미터 떨어진 인도. 어둑한 하늘 아래 200여 개의 촛불이 일렁이고 있다. 지난 13일 저녁, 개발 논리에 파헤쳐지는 강을 지키기 위해 하나 둘 모여든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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