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중항쟁 33주년 기념행사위원회가 18일 열릴 33주년 국가기념식에 불참한다고 16일 밝혔다. 정부가 5․18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요구를 받아들지 않자 5․18단체와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계속된다.
어쩌면 신애가 원했던 80년 광주에 대한 기억은 ‘국가’의 그늘을 넘어선 민중들의 저항과 연대를 현재에도 온전히 숨 쉬게 하는 것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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