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분노한다. 일어서자.” 서로 다른 신앙을 가진 5대 종단(천주교,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평신도들이 노란 리본 물결 속에서 한 목소리로 호소했다.
천주교,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등 5대 종단 평신도들이 연합시국기도회를 열고 “불법 대선 신상규명, 이명박 수사와 처벌, 박근혜 대통령이 사죄”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정우 쌍용차 지부장이 단식을 중단했다. 지난 10월 10일 쌍용차 사태해결을 촉구하며 곡기를 끊은지 41일 만이다. 장기간의 단식으로 건강상태가 극도로 악화된 김정우 지부장은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
‘죽음의 행렬을 멈추기 위한 33인 종교인 원탁회의’의 5대종단 대표가 23일 오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을 방문해 현 노조 집행부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규한 쌍용차 노조위원장은 정리해고자들과 대화를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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