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월 9일, 38년전 오늘 새벽 4시 8명의 청년이 간첩의 누명을 쓰고 목숨을 잃었다. 법원이 이들에게 사형선고를 내린지 18시간에 이뤄진 속전속결 사형 집행이었다. 그로부터 32년 만인 2007년 1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들에게 씌워진 간첩 누명이 모두 날조된 거짓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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