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 회담

힐러리 美국무 동아시아 첫 순방

힐러리 美국무 동아시아 첫 순방

그러나 아시아 지역을 첫 순방지로 선택했지만, 오바마 행정부의 메시지가 명확치 않다는 점에서 \"듣고 협력하는\" 수준을 벗어나기 힘들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북한 영변 핵시설 냉각탑 폭파와 동아시아 비핵화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북한 영변 핵시설 냉각탑 폭파와 동아시아 비핵화

2008년 6월 26일 북한은 <9.19 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제2단계 조치>(2007.10.3.)에서 명기한 핵 신고서를 6자회담 의장국 중국에 제출했다. 부시 대통령은 북한을 45일 내에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제외하고 적성국교역법 적용도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27일 북한은 영변 핵시설 불능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냉각탑 폭파 행사를 세계에 공개했다. 이에 따라 9.19 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2단계 합의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는 낙관적 기대가 높아졌다. 그러나 미국은 2007년 2단계 합의 이후 북한의 우라늄농축프로그램과 북한-시리아 핵협력설 의혹을 꾸준히 제기했다. 두 문제는 중국에 제출된 핵 신고서가 아닌 북미 양국 간 비공개 합의의사록을 통해 처리 원칙과 절차를 정리하기로 북미가 합의했으나 구체적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미 힐 차관보, “인내심 닳아 없어지고 있다”

미 힐 차관보, “인내심 닳아 없어지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 강경발언이 오가는 가운데, 핵 불능화 시한을 3개월 넘긴 시점에서 힐 차관보의 방문이 새로운 국면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07 남북정상회담] 美, “북핵은 6자 회담의 틀에서”

[2007 남북정상회담] 美, “북핵은 6자 회담의 틀에서”

미국 측의 입장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북의 비핵화의 의지를 이끌어 내더라도, 핵폐기 불능화 다음단계의 주도권을 쥐고 이끌어 가는 것은 미국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2007 남북정상회담] 외신들, 남북정상회담에 우려섞인 기대

[2007 남북정상회담] 외신들, 남북정상회담에 우려섞인 기대

외신들은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 당시의 상황과 현재를 비교하면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의미와 전망을 상세히 보도하고 있다.

김정일, 40일만에 공개활동 재개

김정일, 40일만에 공개활동 재개

북한 조선중앙TV는 13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군 제757부대의 축산기지를 방문했다”고 공식보도했다. 이는 미사일 실험 발사 이후 40일만에 처음으로 있는 공개활동으로, 미사일 실험 발사 하루전인 7월 4일 평양 대성타이어 공장을 현장지도차 방문했다는 조선중앙통신의 보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조선중앙TV는 이날 김정일 위원장이 염소목장과 토끼목장을 시찰한 뒤 “목장의 종업원들이 선진기술에 기초해 막대한 양의 고기를 군인들에게 생산 공급한 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며 자랑찬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또한 김정일 위원장은 “풀먹는 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른데 대한 당 정책을 철저히 관철해 우리 인민들에게 풍족한 식생활을 마련해 줄 수 있다”면서 “모든 단위들에서 이들의 모범을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김정일 위원장의 공개활동 재개를 두고, 연합뉴스 등 일부 언론사들은 미사일 사태로 악화된 국면과 최악의 수재를 맞은 현 상황을 타개하고자 “김정일 위원장이 6자 회담 등의 문제에 내부적으로 입장을 정리했을 것”이라는 희망섞인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날 시찰에는 인민군 대장인 리명수, 현철해, 박재경과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인 리재강과 리재일,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 황병서 등이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