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박근혜 정부 100일…노점상 3천명, “총! 반격! 다시 거리로”

박근혜 정부 100일…노점상 3천명, “총! 반격! 다시 거리로”

노점상의 메이데이, 6.13 대회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노점상 3천여 명으로 가득 찬 서울역 광장. “왕년에 좀 놀았던” 끼로 무대를 달군 노점상부터 이들의 생존권을 요구하며 절규한 연사, 특별법을 만들겠다는 정치인까지 하나가 돼 박근혜 정부에 대해 “총! 반격! 다시 거리로”를 선언했다.

[울산노동자신문] 6·13 지자체 선거 동구청장 당선자 이 갑 용

[울산노동자신문] 6·13 지자체 선거 동구청장 당선자 이 갑 용

이갑용 동구청장 당선자에게 인터뷰를 요청하고 난 후 당원용 소책자 ‘이갑용 이야기’를 다시 한번 꺼내 들었다. “살아온 이야기를 하자니 주마등처럼 많은 일들이 스쳐 갑니다. 40해 넘은 세월 동안 슬픈 일, 기쁜 일, 아쉬운 일, 행복한 일 등. 많은 일들을 겪으며 오늘까지 왔습니다. 결코 평범하거나 순탄한 세월은 아니었으나 그렇다고 부끄럽거나 후회스러운 삶도 아닙니다. 무엇보다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동지들을 만난 것은 제 삶에서 가장 큰 기쁨이요 자랑입니다. 제가 ‘골리앗의 외로운 늑대’라는 애칭과 ‘골리앗의 전사’라는 자랑스런 이름을 얻기까지, 제 그늘에 가려진 수많은 동지들이 있습니다. 민주노조를 만들고 지키기 위해 싸워온 15년, 128일 투쟁, 골리앗 투쟁, LNG 투쟁 등 많은 싸움에는 일일이 이름을 열거할 수도 없을 만큼 수많은 동지들이 생사고락을 같이 했습니다…… 역사는 모두 그 이름 없는 사람들의 희생과 싸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그 이름 없는 사람들을 대표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 땅속에 계신 부모님과 가족들, 제게 대표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신 이름 없는 모든 동지들께 이 이야기를 바칩니다.” 표지를 넘기니 첫 페이지에 쓰여진 이 글이 눈에

[울산노동자신문] 선거와 나

[울산노동자신문] 선거와 나

6·13 지방선거가 끝났다. 선거에는 애초에 관심이 없었기에 결과에도 그리 관심이 없다. 효성상황이 워낙 어려워서 그렇기도 하지만 선거에 대한 무관심은 오래된 일이다. 이런 나의 태도에 정치의식이 없어서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변혁에 대한 현실적 대안도 없으면서 현실가능한 모든 진보에 대해 개량이라고 투덜거리기만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번 선거를 거치면서 난 두 가지 고민을 했다. 하나는 ‘노동자 정치세력화란게 뭔가’ ‘선거는 꼭 참여해야 하는가’ 하는 것이다. 이 두 생각은 짧은 에피소드 속에서 생겨난 것이다. 에피소드 하나. 선거운동 시작을 며칠 앞두고였다. 노조선전물을 만들러 인쇄소에 갔는데 그곳에서는 민주노동당 후보 선거유인물을 준비하고 있었다. 모 후보들의 사진이 크게 실려 있는 선거팜플렛이 여기저기 깔려 있었다. 난 그걸 보면서 계속 투덜거렸다. “뭐 이런 사람이 민주노동당 후보인가”, “민주노동당은 노동자들을 표 찍는데 동원하는 당일뿐”이라며 혼자 궁시렁 거렸다. 그러다 선거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민주노동당 당원에게 딱 걸렸다. 그 사람은 계속 내 말을 듣고 있었던 듯 자신은 선거를 통해 조금씩 바꿔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나의 말들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였다. 난 질세라 큰소리로

[울산노동자신문] 진보정당 전국 9.7% 득표 ‘대약진’

[울산노동자신문] 진보정당 전국 9.7% 득표 ‘대약진’

민주노동당 8.1% 득표에 비례대표 9명 당선 ― 사회당도 1.6% 득표

[울산노동자신문] 6·13 지방선거, 노동자 상당수 투표 불가능

[울산노동자신문] 6·13 지방선거, 노동자 상당수 투표 불가능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사회당 등 진보진영 ― “공민권 박탈” 대책 촉구

[울산노동자신문] 6·13 지자체 선거 진보진영 선택으로 다시 한 번 희망을 만들자!

[울산노동자신문] 6·13 지자체 선거 진보진영 선택으로 다시 한 번 희망을 만들자!

6·13 지자체 선거를 바로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지자체 선거에 민주노총·민주노동당·사회당 등 진보진영에서 총 39명의 후보가 출마해 울산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인 것이다. 이번 선거 기간 중에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다. 우선 월드컵이 열리는 시기라 우리나라의 선전을 기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월드컵 열기 속에 구조조정과 정리해고로 파탄 난 노동자·서민의 삶과 생존권 보장의 목소리, 민주노조 사수를 위해 오늘도 싸우고 있는 효성 노동자들의 처절한 현실이 묻힐까 우려도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그렇게 진행되기도 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노동자 정치의 새로운 희망의 싹을 엿볼 수 있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선거에 돌입하며 동구지역 노동조합과 민주노동당 동구지구당은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에서 비정규직·사내하청·중소 영세 사업장 노동자의 투표권을 보장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었다. 비정규직 참정권 보장을 위해 현재 민주노동당과 사회당 모두 함께 하고 있다. 투표일인 6월 13일은 국가가 지정한 임시 공휴일이자 노동자들에게는 유급휴일이 보장되어야 하는 날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여전히 투표일에 출근 강요는 물론이고 유급 휴일에 지급되어야 할 특근 수당마저도 지급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생산현장에서도 열악한 노동조건, 저임금과

[울산노동자신문] 6·13 선택은 진보진영 후보

[울산노동자신문] 6·13 선택은 진보진영 후보

노동자 정치, 진보 울산의 새 희망을 펼쳐라!

[일일문화동향] [지역과 문화]16강의 입성과 함께 참여민주주의도 성취하자

[일일문화동향] [지역과 문화]16강의 입성과 함께 참여민주주의도 성취하자

┃ 김영기 (경기민예총 지회장)

[일일문화동향] 서울시장 후보들 ‘서울시 문화정책 10대 개혁과제’ 대부분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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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선심성 공약 남발 안 되도록 4년 동안 감시할 터'

[인권하루소식] “6·13, 남의 잔치” … 투표 배제 계층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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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노동자·지문날인거부자·재외국민 등 대책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