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한상렬 목사 귀환 앞두고 신병처리 논란 가열

한상렬 목사 귀환 앞두고 신병처리 논란 가열

6.15남측위원회 전북본부와 시민단체들은 12일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종교인으로서 민족의 염원을 가슴에 품고 경색된 남북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방북한 한상렬 목사에 대한 마녀사냥식 여론몰이와 국가보안법 적용 사법처리 방침”을 강력히 규탄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대전충남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대전충남평통사

농민은 생명입니다. 흔히 우리는 쌀을 생명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농민들에게 땅은 목숨과도 같은 존재의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가 너무나 쉽게 접하는 쌀, 그러나 하루라도 밥을 먹지 않으면 살 수 없음을 느끼며 밥을 먹습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은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 생각하면서 평생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농민들을 아스팔트로 내몰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농민들이 더 이상 농사를 지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는 세상. 머리띠를 질끈 묶고, 깃발을 들고, 상여를 메고, 너무나 원통하고 분하여 삭발을 하고... 농민들도 이 땅에서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북에 대한 쌀 지원으로 남녘과 북녘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자고. 외치고 또 외쳐봅니다. 노랗게 물들어 가는 들녘을 바라보며 생명의 소중함과 이 땅을 살아가는 농민들이 살맛나는 세상이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10·4선언 2돌을 기념하며 어느덧 남북정상이 만나서 10·4선언을 발표한 지 2돌을 맞이하여 대전, 충남 곳곳에서 평화와 통일, 민족의 번영을 위해 한손에는 단일기, 한손에는 아이의 손을 잡고 오순도순 모여 앉아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는 가운데 통일의 뜨거운 열기를 모았습니다. 물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며 남북관계를 파탄으로 몰아가는 이명박 정권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는 하늘을 찌르는 듯 했습니다. 강정구 교수 초청강연회 대전충남평통사에서는 대전지역 단체들과 공동주최로 10·4선언 2돌을 기념 주간에 강정구 교수를 모시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강연회 장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노동자, 학생,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내 친구 신현범 추진위원의 평화협정운동을 소개합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내 친구 신현범 추진위원의 평화협정운동을 소개합니다.

지난번 평화협정 실현운동에 관한 강연을 몇 차례 들었지만 통일운동과 관련해서는 굉장히 생소했던 현 범이는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작전통제권 제대로 되찾기’에서는 내용적 이해가 빨라 주변에 아는 조합원들과 시민사회단체에 제안해서 100여명의 서명을 받았던 현범이. 그러나 평화협정 실현운동은 강 연도 몇차례 들었지만 내용도 잘 모르겠고, 어떻게 설명을 해서 들어갈지 감을 잡지 못했습니다.

[일일문화동향] [논평] ‘6.15 남북 공동선언 2돌 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의 의미

[일일문화동향] [논평] ‘6.15 남북 공동선언 2돌 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의 의미

‘6.15 남북 공동선언 2돌 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통일대축전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위주로 짜여있고, 민간 차원에서 주도하여 치러진다는 점에서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정부차원의 대대적 기념행사가 개최되기 어려운 시점에서 6.15 공동선언의 의미와 정신을 계승하는 유일한 행사라는 점이 가장 주목된다. 다음으로 중요한 의미는 경색국면을 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남북관계의 꼬인 실타래를 민간차원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풀 수 있다는 희망 또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를 돌파하는 유력한 매개로 문화예술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민간 차원에서 문화예술의 이러한 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범적인 사례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행사가 갖는 이 같은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통일을 위해 남북 양측이 걸어야 할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공동선언이 채택된 이후 측량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 수십만이 넘는 금강산 관광객 이외에도 2만 명 이상이 왕래를 했고, 네 차례에 걸친 이산상봉에서 수천 명이 감격의 재회를 했다. 교역규모도 4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경협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무엇보다

[일일문화동향] 6.15 공동선언 2주년 기념 ‘민족통일축전’ 금강산서 개막

[일일문화동향] 6.15 공동선언 2주년 기념 ‘민족통일축전’ 금강산서 개막

문화예술인 등 남북한·해외 동포 700여명 공동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