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김용균의 7주기를 맞아 6일부터 추모 행사가 열린다. 주최 측은 “김용균 이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과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등 제도적 변화가 있었지만, 위험의 외주화 구조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며 “발전소가 더 이상 죽음의 일터가 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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