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협상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을 잃을 것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을 잃을 것

7차 협상 이후 한미FTA는 ‘3월말 타결’에 이르는 탄탄대로에 들어서게 되었다. 양국 수석대표는 “협상장에 봄이 왔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타결에 대한 확신을 보였다. 이제 남겨진 쟁점들은 고위급 협상의 ‘정치적 시나리오’에 따라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7차 협상 투쟁 마무리.. 원정투쟁단도 16일 한국행

[한미FTA를 저지하라] 7차 협상 투쟁 마무리.. 원정투쟁단도 16일 한국행

범국본은 15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말 타결은 ‘당신들의 시나리오에 불과하다”라며 오는 3월 5일 열리는 8차 협상에서도 한미FTA 저지 투쟁을 계속할 것을 밝혔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는 문화다양성 협약 위배”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는 문화다양성 협약 위배”

문화예술·영화·언론계가 한데 모여 한미FTA가 문화 주권을 침해하며 미국에 대한 문화적 종속을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한미FTA 협상 내용의 문제점을 밝히는 한편, 한미FTA가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화다양성협약에 위배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기획] [걱정미디어] 무조건 막아!

[기획] [걱정미디어] 무조건 막아!

공권력에 막힌 한미FTA저지 결의대회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중단 없이 대선 없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중단 없이 대선 없다”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 소속 농민 단체와 지역 단체는 13일 각각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을 방문해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이날 오전 10시 농민대책위원회(농대위) 50여 명은 한나라당사 앞에서 ‘한미FTA를 추진하는 한나라당 규탄대회’를 열었다. 전기환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사무총장은 “노무현과 강재섭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한미FTA를 조속히 체결할 것을 민생회담에서 약속했다”며 “한나라당이 차기 대선에서 유력 정당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노무현정권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한미FTA 반대 여론이 치솟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명박과 박근혜는 한미FTA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며 “한미FTA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국민의 지지를 받아 대통령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고 말했다. 이광석 전북도농민회총연맹 의장은 “94년 우루과이라운드를 체결하며 개방 농정을 추진했던 정당은 한나라당의 전신”이라고 밝히며 “2004년 쌀협상 때 농촌에 대한 대책을 2005년 2월중 내놓겠다고 공인한 한나라당과 정부가 대책은커녕 오히려 한미FTA를 선물이라고 내놓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들은 “한미FTA는 세계농업 최강국인 미국에 의해 한국 농업이 붕괴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농업뿐 아니라 자동차, 의약품, 금융, 방송 등을 미국에 내어주고 광우병 소고기까지 수입하는 ‘퍼주기’ 협상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의 항의서한문을 발표하고, 이를 한나라당 측에 전달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집회는 막아도 한미FTA 반대 의지는 못 막는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집회는 막아도 한미FTA 반대 의지는 못 막는다”

이원재 범국본 공동상황실장은 “경찰이 어떠한 법적 근거도 없이 횡단보도와 인도의 통행을 차단하고 심지어 화장실도 못 가게 막았다”며 “종묘공원을 불법 점거하고 있는 것은 경찰이다”라고 비판했다

“빅딜, ‘묻지마 타결’ 위한 대국민 속임수”

“빅딜, ‘묻지마 타결’ 위한 대국민 속임수”

범국본은 “‘빅딜’이라는 논리 자체가 작년 12월 제5차 협상을 계기로 미국 측으로부터 받아 낼 것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되자, 우리 측 협상 관료들이 마치 협상을 통해 무언가 주고받을 것이 있기라도 하는 것처럼 상황을 분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 내용이야 어찌되던 무조건적으로 협상을 타결시키려는 대국민 속임수에 불과하다는 것.

[한미FTA를 저지하라] 7차 협상, 자동차·의약품 등 ‘퍼주기’ 본격화

[한미FTA를 저지하라] 7차 협상, 자동차·의약품 등 ‘퍼주기’ 본격화

한미FTA 7차 협상이 오는 11일부터 4일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다. 7차 협상에서 한국 측은 미국 측의 핵심 요구 사항인 자동차 세제 개편과 신약 최소 가격 보장, 의약품 특허권 연장 등을 수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