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만원세대

홍익대 청소노동자, 88만원 ‘노년’세대를 보다

홍익대 청소노동자, 88만원 ‘노년’세대를 보다

이미 ‘88만원 세대’라는 청년 비정규직 문제의 사회적 공론화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홍익대 사태는 노년층 역시 ‘88만원 세대’로 진입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다. 때문에 지금까지 산발적으로 터져 나왔던 비정규직문제는 이제 전 세대적인 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며, 노동과 사회에 깃든 우울감을 한층 더 심화시키고 있다.

“내 통장잔고는 0을 향해 질주한다”

“내 통장잔고는 0을 향해 질주한다”

어지간한 아르바이트는 다 해봤습니다. 전단지 돌리기, 프렌치 레스토랑 서빙, 노점에서 꽃 팔기, 지하철에서 귀고리 판매 등등. 고등학교를 그만 두고 난 다음에 먹고 살기 위해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었습니다.

아르바이트에 눌려버린 대학생들

아르바이트에 눌려버린 대학생들

많은 대학생들은 방학을 반납하고 두 개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쉬는 날도 없이 열심히 일해도 턱없이 높은 등록금 걱정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갈수록 여유를 누리는 것을 사치로 여기게 되고 꿈을 갖는 것도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우석훈, \”청와대로부터 경고받았다\”

우석훈, \”청와대로부터 경고받았다\”

우석훈 교수는 \"지난 정권에서도 나는 청와대에게 눈의 가시였는데, 본의가 아니게 주변 지인들이 나 때문에 고생을 좀 했다. 필화 사건에 대한 거의 마지막 경고를 오늘 받은 듯 싶다. 모르겠다. 감옥 보낼려면 보내라\"고 적었다.

[한장의정치] 88만원 세대의 소박한 꿈

[한장의정치] 88만원 세대의 소박한 꿈

난 대통령후보다. 오늘이 유세 마지막 날이다. 내일은 바로 대통령투표가 있는 날. 그래서 오늘도 1분 1초도 아까울만큼 바쁘게 움직였다. 아침 유세를 하기위해 시장으로 갔더니 이미 그곳엔 다른 후보가 유세를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