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의 원리로 ‘경쟁 대신 상호보완’, ‘이윤보다는 민중’의 원칙을 내세운 미주볼리바르대안(ALBA)이 점점 구체적인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어쨌든 한EU FTA는 미국과 체결한 FTA 그 이상이 될 것이다. 어떻게 협상이 진행되던 한미FTA 협정문 그 내용에서부터 협상이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29일 5차 ALBA(미주대륙 볼리바르대안) 정상회담이 베네수엘라 바르뀌시메또에서 막을 내렸다. 참가국들이 ALBA 내 사회운동위원회 건설에 합의함으로써 향후 의사결정과정에 사회운동이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구조가 열렸다는 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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