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현병철호 인권위’를 편들려다 세계국가인권기구 국제조정위원회(ICC)의 서한 내용을 왜곡 보도한 사실이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한편 인권단체들은 현병철 인권위원장이 왜곡된 사실을 동아일보 측에 전달한 정황을 파악하고 현 위원장의 도덕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아시아국가인권기구NGO네트워크(ANNI)가 “아시아 지역 국가인권기구 중 대표적인 모범사례였던 한국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국내외적 평판 및 진실성이 추락하고 있다”며 “한국 인권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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