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A

2026년 사회과학연합 연례회의(1) 주류 경제학자들, 인공지능, 관세, 인플레이션 그리고 달러

2026년 사회과학연합 연례회의(1) 주류 경제학자들, 인공지능, 관세, 인플레이션 그리고 달러

사회과학연합 연례회의(ASSA)는 미국경제학회(AEA)가 주관하는 세계 경제학자들의 최대 규모 학술대회다. 매년 수천 명이 참석하고 수백 개의 세션과 논문 발표가 열린다. 대부분은 주류 경제학 중심이지만, 급진경제학연합(URPE) 같은 이단적(heterodox) 단체들이 조직하는 세션도 있다. 올해 컨퍼런스는 필라델피아에서 열렸다. 나는 매년 이 보고서를 두 부분으로 나눈다. 주류(Mainstream)와 급진·비주류(Heterodox)다. 이번에는 주류부터 살펴본다. 2025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지배적인 주제는 인공지능(AI)과 그것이 경제에 미칠 영향이었다.

2025년 사회과학연합 연례회의(2) 기후, 노동, 제국주의

2025년 사회과학연합 연례회의(2) 기후, 노동, 제국주의

급진 세션의 내용은 대체로 이렇다. 기후 변화, 금융화, 제국주의적 착취, 계획 경제에 관한 논의는 있었지만, 주류 세션에서 주요 주제로 다루어진 AI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이는 흥미로운 대조를 보여준다. 주류 경제학은 자본주의 침체의 구세주를 찾으려 하지만, 이단적이고 급진적인 관점은 자본주의 생산 내부의 모순에 초점을 맞춘다.

2025년 사회과학연합 연례회의(1) AI, AI, AI…

2025년 사회과학연합 연례회의(1) AI, AI, AI…

매년 나는 미국 경제학회가 주관하는 사회과학연합(ASSA)의 연례 회의에 대해 보고한다. 올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이 회의는 한 가지 주제, 즉 인공지능(AI)에 의해 지배되었다. 이전 회의들은 기후 변화, 경제 성장, 인플레이션과 같은 주제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