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샨베 회의는 단순한 외교 의전 행사가 아니었다. 그것은 이 연합이 스스로를 바라보는 방식의 변화를 보여줬다. 더 이상 탈소비에트 잔재가 아니라, 새롭게 떠오르는 유라시아 외교의 도구로 자리매김하려는 것이다. 창설된 지 30년이 넘은 지금, CIS는 새로운 목적을 찾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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