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는 “전국을 순회하며 파업 동참을 호소하고 있으며, 10일부터는 현재 이외의 수도권 지역의 파업 참여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비대위 소속 택배 기사들은 9일 오전부터 서울 각 지역에서 차량 30대를 투입해 파업 동참을 호소하는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CJ대한통운 택배 파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CJ대한통운택배 비상대책위(비대위)가 회사 측에 즉각적으로 교섭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비대위는 △배송수수료 950원 인상 △패널티 제도 폐지 △사고처리의 책임전가 금지 등 12개 요구안을 확정했다. 아울러 전국 7개 광역 대표자를 포함한 교섭위원을 선정하고 회사측에 교섭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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