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대통령 프라보워는 시계를 되돌려 수하르토 독재 체제의 암흑기로 회귀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는 수도 자카르타에서 벌어진 경찰의 청년 살해 사건 이후, 예상치 못한 대규모 시위 물결에 직면하게 됐다. 경찰에 의해 살해된 청년 아판 쿠르니아완의 참혹한 죽음은 인도네시아 사회를 한계점까지 몰아넣었다. 사태가 얼마나 심각해질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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