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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통일누리] 전세계 평화운동가들과 더 굳센 연대를

[평화누리통일누리] 전세계 평화운동가들과 더 굳센 연대를

평택과 무건리 주민들이 집과 땅을 지키기 위해서 주민대책위를 만들고 투쟁하는 것을 보면서 깊은 인상을 받았어요. 참가자 모두 가슴 아파했습니다. (기지와 훈련장의 확장은) 정의롭지 않아요. 저항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국제대회 참가자 모두는 각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절박한 상황을 알려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금강산의 소나무… 그리고 통일

[평화누리통일누리] 금강산의 소나무… 그리고 통일

밀라노, 파리, 피렌체, 아바나, 벨파스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고 마음 속 영사기를 통해 내 꿈의 영상들이 조화로운 그런 장소들이다. 그런 곳들은 우리나라에도 많다. 태백, 정선, 영주, 밀양, 통 영, 고창, 양평, 그리고 금강산. 통일에 대한 염원이나 북한에 대한 지식과는 별개로 흘려듣기로 들은 묘 사만으로도, 감명 받아 읽은 문장들에서도, 그 이름도 빛나는 조선의 ‘명산’ 아닌가. 지금은 마음대로 다 닐 수 없다는 것 때문에 그 그리움이 더욱 애틋해져버린……. 그러나 또 요즈음 세대들에게 국내관광이 란 어른들이나 즐기는 시시한 방문쯤으로, 게다가 금강산 관광은 북한에 대한 구질구질한 미련을 못 벗 은 낡은 세대들의 고루한 집착쯤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나 또한 관동별곡과 겸재 정 선이 아니었다면 큰 관심을 두지 않았으리라. 방랑 시인 김삿갓과 칠칠이 최북의 애정이 깃든 곳이 아니 었다면.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남한과 북한간 이동물새에 대한 공동 조사를 기대하며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남한과 북한간 이동물새에 대한 공동 조사를 기대하며

그동안 서해안 지역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새들을 동해안, 그것도 DMZ근처에서 볼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다. 남북한 학자들이 공동으로 남한과 북한을 오고 가는 물새들을 공동 조사할 날이 곧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