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시민들의 적극적인 토론과 의견개진이 이어졌던 워크숍은 빅토리아 공원 잔디밭으로 옮겨져 외국 활동가들과 함께 간단한 다과의 시간도 가졌다.
"교육 개방과 상품화가 아니라 공교육 구조 개혁으로 공공성에 입각한 대안을 마련하고,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를 극복하는 민중 주체성이 강화되어야 한다."
13일 WTO개방반대 세계 행동의 날 열려
2003인 비상시국선언, "3월말 양허안 제출 중단, 교육개방관련 정보 공개" 등 요구해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투쟁은 학교의 기업화와 시장개방공세를 막기 위한 거대한 분노의 물결이다. 교육운동 주체들은 교육의 공공성을 부정하고, 송두리 째 이윤추구의 장으로 만들려는 시도에 맞서 교육의 공공성을 쟁취하기 위한 싸 움을 시급하게 조직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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