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98명 사망, 490명 부상"…시리아인 5명 희생
양민 학살하는 전쟁에 가담하는 게 '국익'인가
이스라엘군 불도저에 숨진 레이첼 코리가 남긴 편지
끔찍한 군사적 상상력의 산물, ‘충격과 공포’ 작전
열화우라늄탄의 재앙…이라크의 어린 생명…미국의 죄악
지난 1990년 이라크로부터 침공을 받았던 쿠웨이트. 그러나 이라크에 대해 곱지 않은 감정을 품고 있는 쿠웨이트로서도 미국의 이라크 공격이 결코 달가운 일이 아니다. 전쟁의 화염이 번질 우려가 가장 큰 지역이기 때문이다. 결국 미국은 10년 이상 이럭저럭 지속된 쿠웨이트의 평화 역시 깨뜨린 셈이다. 전쟁 발발 직후 '숨죽인' 쿠웨이트 현지 표정을 전한 위성방송 알자지라(Al-Jazeera) 인터넷판 3월 21일자 르포 기사를 소개한다. [Georeport]
'충격과 공포' 작전 개시 …바그다드 대규모 공습
언론의 입맛에 따라 저울질 되는 콜롬비아인들의 생명
미군의 아프간 포로 학살 기록… 미국서 첫 공개
2만 명이 훨씬 넘는 목숨을 앗아간, 1984년의 보팔 유독가스 폭발 사고 역시 어처구니없는 인재였다. 생명에 대한 예의를 갖추지 못한 기업이 ‘만든’ 참사였다. 18년이 지난 지금도 보팔의 비극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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