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연합 연례회의(ASSA)는 미국경제학회(AEA)가 주관하는 세계 경제학자들의 최대 규모 학술대회다. 매년 수천 명이 참석하고 수백 개의 세션과 논문 발표가 열린다. 대부분은 주류 경제학 중심이지만, 급진경제학연합(URPE) 같은 이단적(heterodox) 단체들이 조직하는 세션도 있다. 올해 컨퍼런스는 필라델피아에서 열렸다. 나는 매년 이 보고서를 두 부분으로 나눈다. 주류(Mainstream)와 급진·비주류(Heterodox)다. 이번에는 주류부터 살펴본다. 2025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지배적인 주제는 인공지능(AI)과 그것이 경제에 미칠 영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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