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EC

이란 전쟁, ‘연결 회랑 전쟁’ 재편

이란 전쟁, ‘연결 회랑 전쟁’ 재편

동서와 남북을 가로지르는 이 회랑들은 유라시아 전역의 주요 행위자들을 거의 모두 서로 연결한다. 가장 중요한 네 가지 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중국이 주도하는 신실크로드/일대일로(BRI) 동서 회랑, 러시아-이란-인도를 잇는 국제남북운송회랑(INSTC), 인도-중동 회랑(IMEC), 그리고 튀르키예를 카타르, 시리아, 이라크와 연결하려는 계획된 회랑이다.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5.05.08)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5.05.08)

인도의 파키스탄 공습, 지역 전면전 우려 불러aljazeera 인도군은 5월 7일 파키스탄과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내 9곳을 미사일로 타격하며, 1971년 이후 최대 규모의 공격을 감행했다. 파키스탄은 민간인 사망을 주장하며 이를 '전쟁 행위'로 규정했고, 보복을 예고한 가운데 양국은 군사적 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국내 정치적 이익을 노린 모디 정부의 '절제된 응징'은 오히려 핵무장한 양국 간 전면 충돌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5.03.24)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5.03.24)

중동 물류 전쟁, IMECnaked capitalism 인도-중동-유럽 회랑(IMEC)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주도하는 지정학적 프로젝트로, 유라시아 물류를 통제하고 중국·이란·러시아를 배제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이 회랑은 이스라엘의 군사·기술 우위를 활용한 지역 지배 전략과도 결합되며, 가자지구 재건마저 기술 식민지화의 연장선에 있다. IMEC는 경제적 실효성보다는 지정학적 의도가 중심이며, 미국은 이를 통해 유라시아 질서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재편하려는 ‘비군사적 패권’ 전략을 펼치고 있다.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5.02.13)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5.02.13)

트럼프, 푸틴과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 시작 합의france2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 개시를 합의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첫 대면 회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도 통화했으며, 양측이 즉각적인 고위급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가능성을 "비현실적"이라고 평가하며 러시아의 요구에 가까운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키이우와 유럽 국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