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C

인류의 기후 기억을 보존할 남극 최초의 빙핵 도서관

인류의 기후 기억을 보존할 남극 최초의 빙핵 도서관

2026년 1월 14일 수요일, 지구상에서 가장 ‘차가운 도서관’이 남극 콩코르디아(Concordia) 기지에서 개관했다. 전 세계에서 채취된 빙하 샘플들이 이제 이곳에 안전하게 보관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는 얼음 속에 갇힌 과거 기후의 흔적을 계속 연구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지구 모든 대륙에서 빙하가 빠르게 녹아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중요하다.

2024년 ‘글로벌 탄소 예산’ 집계, 화석연료 탄소 배출량 최고치

2024년 ‘글로벌 탄소 예산’ 집계, 화석연료 탄소 배출량 최고치

우리는 재생 에너지와 전기차의 빠른 채택과 같은 긍정적인 신호도 확인했다. 이들은 점점 더 저렴하고 접근 가능해지면서 순 배출 제로 경로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추세를 전 세계적인 탈탄소화로 전환하려면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의지와 실질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1·26 세계행동의 날] 대안세계화 운동과 기후 운동이 만나다!

[1·26 세계행동의 날] 대안세계화 운동과 기후 운동이 만나다!

한국 정부는 기후변화에 보수적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그 사정이 운동 진영이라고 해서 다른 것 같지 않다. 우리도 대안세계화 운동과 기후 운동의 만남을 서둘러야 한다. 적임자가 없다고 투덜거리기 전에 변화를 통해 스스로를 대안적 운동으로 내세우면 더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