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분야 대기업 소유제한 완화 등을 담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정책 로드맵인 \'세계일류 방송통신 실천계획\'(실천계획)이 공개돼 미디어공공성의 측면에서 우려했던 문제들이 불거질 전망이다.
제 17대 대통령 선거를 맞아 또다시 방송의 공공성과 독립성이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정치권력이 방송을 장악해 \'정권 나팔수\'로 만들겠다는 것이 아니다. 거대 자본들에게 방송을 아예 통째로 팔아넘겨 민영화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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