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파괴 사업장으로 악명 높은 KEC의 유 모 상무가 지난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은 가운데, 금속노조 구미지부 KEC지회가 2일 산자부 항의 면담을 했다. 산자부 관계자는 면담에서 표창 수상에 관한 공적 조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실의 조직에 절망하기보다 우리가 함께 변화시켜야 할 조직의 미래를 걱정하고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 강철도 녹슬면 고철에 불과하다. 민주노조의 자랑스런 기풍은 한순간 흔들릴 수 있지만, 신뢰로 거듭난다면 노동조합만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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