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하청에 재하청을 받은 곳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통신노동자들의 이야기다. 이들은 전봇대 위, 맨홀 아래에서 일하며 통신의 기반을 마련한다. 그런데 돌아온 몫은 저임금, 고용불안, 노조탄압이다. KT ‘위험의 외주화’가 통신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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