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밀양역에서는 서울행 KTX 열차가 발판에 끼인 승객 김모 양을 매단 채 30여 미터를 달린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다. 기장이 일찍 제동을 걸어 이 승객이 크게 다치지는 않았으나 또다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사고였다.
KTX관광레저가 낸 채용공고에서 접수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이다. 현재 총파업을 준비 중인 398명의 KTX 승무원들은 오는 3일까지 접수를 하지 않으면 일자리를 빼앗길 상황이 놓여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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