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 서울역광장에서 때 아닌 콘서트가 열렸다. 철도안전을 주제로 한 ‘철이와 메텔을 지켜줘’가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 것이다. 공공운수노조준비위원회가 주최해 개그맨 노정렬 씨의 사회로 한 시간 넘게 진행된 이날 토크 콘서트에는 철도를 직접 운전하는 기관사와 철도를 이용하는 일반 시민, 시민단체 활동가, 국회의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출연해 철도의 안전 현황과 문제점, 우려와 대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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