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건설기계 노동자들이 지난 27일 타워크레인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전국건설노동조합 수도권서부건설기계지부 이춘무 서인천지회장 등 2명은 검단신도시 현장의 평균임금 지급과 근로시간 준수를 요구하며 검단신도시 LH공사(한국주택토지공사) 관할 건설 현장의 높이 40m 타워크레인에 올랐다.
11월 14일, 현오석 기획재정부 장관이 21개 공공기관 기관장들을 모아 조찬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오석 장관은 이제 “파티는 끝났다”며 국민들의 불신과 비난의 원인으로 방만경영으로 인한 과대부채와 과잉복지를 지적했다.
용산 참사가 발생한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재개발과 강제철거에 희생된 이들은 끊이질 않는다. LH공사의 위례신도시 사업으로 살던 집에서 쫓겨나고 생업을 잃은 이들은 몇 년 만의 한파라는 강추위에도 공사현장 앞에 천막을 치고 풍찬노숙 중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임대주택 화재보험에 가입하면서 유독 한 보험회사와 독점계약을 하고, 퇴직 직원들이 보험 중개를 대행하면서 중개 수수료를 받아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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