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씨의 변호인인 김칠준 변호사는 “내일 오전 중에 서울경찰청에 최 씨를 상대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며 “용산경찰서에서 이미 수사에 나섰지만, 서울경찰청에서 사안이 중대한 만큼, 자신들이 담당하겠다고 연락이 온 상태”라고 전했다.
최태원 SK회장의 사촌동생인 최철원 전 m&m대표가 운수노동자를 야구망망이와 주먹으로 구타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재벌 2세로 알려진 최철원씨는, 돈을 매겨가며 폭행을 한 뒤, 매 값이라며 2000만원을 건네는 등의 반 사회적 행동으로 사람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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