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 이후 언론계에는 낙하산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인물들이 많이 등장했다. 이몽룡 스카이라이프 사장, 정국록 아리랑방송 사장, 양휘부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을 비롯해 구본홍 YTN 사장, 이병순 KBS 사장, 차용규 OBS 사장까지.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의 언론특보였던 차용규 전 울산방송 사장이 OBS경인TV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OBS 지역방송이 오늘(28일) 개국했다. 경인지역 지상파 방송인 iTV로 이후 1093일만에 개국이다. OBS는 \"꼬박 3년만에 경인지역 1,400만 주민들이 시청주권을 되찾았다\"고 개국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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