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사장과 황희만 부사장을 선배로 인정할 수 없다는 보도부문 사원 252명의 성명서가 나온데 이어 도 지난 4일(화요일) 긴급 총회를 열고 ‘김재철, 황희만 즉각 퇴진’을 촉구하는 연명(連名) 성명서를 내기로 결의했다.
이날 비상총회에는 이번 2차 총파업에 소극적인 KBS노조에 대한 성토가 높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KBS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PD협회 차원의 노조 전원 탈퇴 등 강경한 입장이 나오기도 했다.
시민들과 미디어운동 진영이 지금처럼 힘을 모아나간다면 저들의 의도대로 순순히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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