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의원은 “더 이상은 없다던 사고 36초 뒤의 천안함 관련 동영상이 확인됨으로써, 국방부의 주장은 거짓임이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국방부가 그동안 추가 동영상이 존재하지 않은 이유로, 별도로 녹화버튼을 누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던 것도 또 다른 불신의 씨로 부상했다.
이정희 의원은 민군합동조사단의 결과발표를 하루 앞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천암함의 함수와 함미가 분리되는 순간의 동영상을 국방부가 숨기고 있다”며 “동영상 없다는 국방부 주장 완전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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