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중심의 영국 노동운동이 종말을 고했다. 14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노총(TUC)이 처음으로 여성 사무총장을 배출했다. 프란세스 오그래디(52) 사무총장은 54개 노조 650만 명의 노동자를 대표하는 영국노총의 최고 지도자가 됐다.
프랑스가 연금개악에 반발해 철도노조와 정유공장 노조를 중심으로 무기한 총파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 노총인 노동조합회의(TUC)가 영국 정부의 복지 삭감계획에 맞서 내년 3월 최대규모의 시위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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